신한카드 48개월 장기무이자할부 서비스
1. PG사의 역할
2. 신한카드의 보증보험 절차
3. 통신판매등록증
4. 신한카드 슬림할부
신한카드 48개월 장기무이자할부 서비스
신한카드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상품으로 시장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2024년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매출상승과 수익상승 두 마리 코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1. 올해 2024년 카드할부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KSnet + 신한카드 => 서비스사 => 소비자 구매
국내 카드사에서 유일하게 신한카드만 48개월 할부시장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기존 캐피털시장에 비하면 초저금리라 제조업과 서비스업종은 2024년 한 해 동안 매출에 날개를 달 거라 예상하고 있다.
기존 12개월 할부시장에서 장기간이라는 위험요소가 내재되어 있지만 상품만 확실하면 대박을 이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소비자의 결제일로부터 5~7일 안에 수수료를 제외한 전 금액을 받고, 소비자는 48개월 동안 저렴하게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다. 일거양득의 상품이다.
2. KSnet과 신한카드의 심사, 서울보증보험 절차
PG사인 KSnet과 신한카드사의 심사를 거쳐 보증보험을 납부하고 서비스를 실행하면 된다.
대략 심사기간은 3~5일이며 서울보증보험비용 48개월에 해당하는 4년치를 납부하면 된다.
월 1억이라면 약 80여만에 해당하는 금액을 4년으로 계산하여 320만원 정도 지불을 한다.
예를 들면 월 1억 결제, 년 12억, 4년 간 48억을 결제할 수 있어서 보증보험비용 대비 이익률이 아주 큰 것이 장점이다.
3. 6개월내로 통신판매사업자 필수
48개월 사업자로 승인이 난 뒤 서비스 시점에서 6개월 이내에 통신판매사업자로 등록이 완료되어야 한다.
KSnet + 신한카드 => 서비스사 => 소비자 구매
PG사의 정산을 통해 신한카드 서비스가 제공되고 이 상품을 이용하는 실질적인 혜택은 서비스와 구매자이다.
자사의 상품을 신한카드사의 저금리와 결합시켜 소비자에게 장기무이자할부를 제공하는 구조로 처음부터 기획을 잘 하면 매력적인 상품이 탄생할 수 있다.
실제로 중소기업, 중견기업은 대단한 효과를 보고 있다.
이것은 마치 미국에서 대성황을 이뤘던 BNPL (Buy Now Pay Later)와 거의 흡사한 매출구조를 가지고 있다.
한국형 BNPL이라 지칭해도 될만하다.
4. 신한카드슬림할부란?
48개월 중 처음 4개월만 유이자로 결제를 하고 5개월부터 48개월까지 무이자로 결제를 하는 방식이다.
처음 1개월에 7% 수수료를 먼저 받고 나머지 3개월 동안 총 4개월 6%의 이자를 후불하면 1%의 수익마저 생겨서 매우 효율적인 상품이다.
어찌보면 완벽한 48개월 장기무이자처럼 보이지만 44개월 장기무이자할부로 보는 것이 더욱 정확하다.
4개월은 6%에 해당하는 이자를 내기 때문이다.
위 도표에서 보는 것처럼 금융의 이득은 확실하다.
신한카드 영업대행사 (주)온미르홀딩스
6년 넘게 PG영업에서 잔뼈가 굵은 컨설팅회사로써 매출상승에 직결되는 비결과 상품선정, 가격설정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원칙이다.
12개월에서 벗어나 초저금리의 기회를 잡는 것은 아주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48개월을 선택해서 상품을 기획하면 거의 10배 이상의 매출이 나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무형의 서비스보다 유형의 서비스가 우선이기에 상품을 제조하고 AS에 크게 지장이 없는 업체일수록 매우 유리하다.
온미르홀딩스의 고객이 되면 무료로 온라인홍보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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